커피 하우스의 형식

카페는 야외 섹션(테라스, 포장 도로)이 있으며 좌석, 테이블 및 파라솔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유럽 카페에 해당하는 형식입니다. 카페는 술을 마시는 것에 중점을 둔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던 전텅적인 펍과 비교하여 보다 개방적이고 공공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1990년대 들어 PC방, 와이파이 핫스팟과 함께 정보교환 및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근대적인 카페가 도시와 농촌에 보급된 것은 모바일 컴퓨터 이용의 증가와 맞물려 있습니다. 현대식 행사장에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은 그들이 대체한 전통적인 술집이나 과거 레스토랑에 비해 젊고 현대적인 장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중동 및 아시아

중동에서 커피하우스는 남성들의 중요한 사교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성은 커피 하우스에 모여 커피와 차를 마십니다. 또한 남자들은 그곳에 가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체스를 하거나 TV를 보는 등 기타 사회 활동을 즐깁니다. 전통적으로 시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커피하우스는 홍차와 허브차, 히비스커스 블렌드도 제공됩니다.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1850년대 문을 열었고 처음에는 주로 노인들이 이용을 했습니다. 젊은 계층은 자주 방묺였지만 모두 주문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0세기 초 커피 하우스 중 일부는 정치적, 사회적 논의의 중요한 장이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20년간 커피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인도 커피 하우스, 카페 커피 데이, 바리스타 라바차 등의 체인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페는 오피스 미팅, 친구들을 만나기 좋은 장소로 여겨집니다. 

 

중국에서는 국내 커피 하우스 체인점이 많아졌으며 직장인들이 눈에 띄는 소비 증가 추세가 나타고 있습니다. 카피 가격은 유럽과 미국보다 비싸기도 하다고 합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는 전통적인 아침 식사나 커피숍을 카피티엄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어로 커피(영어에서 기원되어 변형된것)를 의미하고 호쿠킨 방언으로 샵을 의미합니다. 메뉴는 심플한 것이 특징입니다. 계란, 코코넛 잼, 토스트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요리에 커피, 홍차와 같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초콜릿 음료입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1878년 자카르타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전통적인 커피하우스는 케다이코피, 왈랑코피, 르마코피라 불리며 워컵으로 약칭되기도 합니다. 카피튜브

록은 작은 워컵으로 일반적인 음료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동료로서 전통적인 큐도 커피 하우스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숍 체인이 마카티 CBD와 같은 지역의 상류층과 중산층 전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Carinderias는 아침 식사나 가벼운 식사와 함께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피한이라고 불리는 행사는 아침 식사나 메리엔다에 커피를 제공하는 베이커리나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에서 카페라는 많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정의인 커피하우스일 뿐만 아니라 과거 무대 코미디쇼 때 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는 나이트 레스토랑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러한 사업은 1997년 외환위기 이전인 90년대 번창했었습니다. 

 

1917년 태국에 살던 미국 여성 마담 콜 씨가 태국 최초의 진짜 커피하우스를 오픈하였습니다. 로얄플라자 옆에 있는 사남 수에어 파에 커피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현재 카페 데 노라싱하는 리모델링되어 파야타이 궁전 내부로 이전되었습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말레이 반도의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커피 하우스와 커뮤니티가 현지인들에기 인기가 있습니다. 

 

2. 호주

호주의 커피하우는 19세기 맬버른 중심부에 있는 콜링우드 커피 궁전과 연방 커피 궁전이 오픈하였습니다. 이 당시 사회분위기는 알코올 소비를 줄이는 금주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였습니다. 

 

현대 호주에서 커피숍은 카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1950년대 호주에 최초의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도입되었으며 1990년대 호주 전역에 지역 소유의 카페 붐이 시작될때까지 카페 문화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수 증가오 함께 특히, 시드니, 멜버른에서는 현지에서 로스팅된 스페셜티 커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것은 플랫 화이트로 인기 있는 커피 음료입니다. 

 

3. 아프리카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에있는 대부분의 카페는 시샤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집트인들은 카페에서 놀거나 경기를 보거나 공부하거나 일을 마친뒤 시샤를 피우는 습관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1991년 이전에 고전했던 독립계 커피하우스가 전통적인 커피 로스팅을 집에서 할 시간이 없는 젊은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명해진 가게 중 하나가 1953년에 오픈한 도모카 커피숍입니다. 

 

4. 영국

옥스퍼드에서 1650년 오픈한 잉글랜드 최초의 커피하우스 엔젤과 이후 3세기에 걸쳐 번창한 런던 커피하우스의 대규모 후원자들은 현대 영국과는 크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10대 젊은이들을 위한 장소는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에스프레소바오 그들의 포미카 탑 테이블은 클리프 리처드가 1960년 제작한 영화 익스프레스 봉고의 제목뿐만 아니라 배경을 제공한 1950년대 소호의 특징이었습니다. 첫 작품은 1953년 롤로브리기다에 의해 오픈한 프리스 거리의 모카였습니다. 1960년대에 다른 도시로 퍼져나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저렴하고 따뜻한 장소를 제공했고 스타벅스나 프레타멍거 등 체인점에 의해 세기 마지막 수십년 동안 활립되는 세계적인 커피바의 표준과는 거리가 먼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